뉴럴스템, 이사회 임원 신규 임명

미국 메릴랜드주 저먼타운, Dec. 21, 2017 — 신경계 질환 치료용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제약사인 뉴럴스템(Neuralstem, Inc.)(Nasdaq: CUR)이 시첸(Xi Chen) 박사를 금일(현지시간)부로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첸 박사는 시리즈 A 전환우선주를 보유한 톈진제약그룹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기존 이사회 임원이었던 장주오(Zhang Zhuo)를 대신하게 된다.
리치 댈리(Rich Daly) 뉴럴스템 회장 겸 CEO는 “첸 박사를 이사회 임원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첸 박사는 치료제 개발과 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앞으로 우리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첸 박사는 2014년부터 Tianjin Kinnovata Pharmaceutical에서 제조, 장비, 행정부문 부총경리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Tianjin Pharmaceutical Holdings 마케팅부문 부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이전에는 Tianjin Lights Medical Device에서 부본부장, 오타와대 연구원 및 랩장, 톈진의대 인민병원 마취과 의사로 근무했다.첸 박사는 오타와대 분자생물학 석사,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톈진의대에서 임상연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뉴럴스템(Neuralstem) 소개
뉴럴스템은 임상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의학적 필요성이 높은 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NSI-189는 주요우울장애(MDD) 치료제용 신경성 저분자 신약 후보로 엔젤만 증후군, 방사선 유도성 인지장애,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뇌졸중 치료용으로 임상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뉴럴스템의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인 NSI-566은 현재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만성척수손상(cSCI),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 유효성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뉴럴스템의 다변화된 신약 후보군 포트폴리오는 자체 개발한 신경줄기세포 기술에 기반한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면책조항
본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면책조항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일어날 이벤트에 대한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된다’, ‘의도하다’, ‘계획’, ‘믿는다’, ‘추구한다’, ‘할 것이다’ 등의 용어에 의해 규정된다. 미래예측진술은 그 특성상 다양한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표현된 바와 실제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으로는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내재된 리스크, 임상시험 결과나 규제기관 승인에 따른 불확실성, 추가 자본의 필요성, 연구자와 지적재산권 관리에 대한 의존이 있다.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예상된 바와 달라질 수 있다. 각종 결과와 기타 리스크, 불확실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 정보는 10-K 양식(2016년 12월 31일 마감연도), 10-Q 양식의 연례 보고서(2017년 9월 30일 마감연도)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뉴럴스템의 정기 보고서에 기술되어 있다. 당사는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어떠한 의무도 가지고 있지 않다.
연락처:
Kimberly Minar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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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Carrie Brunner

Carrie Brunner grew up in a small town in northern New Brunswick. She studied chemistry in college, graduated, and married her husband one month later. They were then blessed with two baby boys within the first four years of marriage. Having babies gave their family a desire to return to the old paths – to nourish their family with traditional, homegrown foods; rid their home of toxic chemicals and petroleum products; and give their boys a chance to know a simple, sustainable way of life. They are currently building a homestead from scratch on two little acres in central Texas. There’s a lot to be done to become somewhat self-sufficient, but they are debt-free and get to spend their days living this simple, good life together with their five young children. Carrie writes mostly on provincial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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